about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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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1 18:05

 

 

■ 본명: 오동준 

 

'수강생 수 1위 학원 엑셀러레이터(빌더), 리치입니다' 

 

본사에서 2년간 근무하다가 김영편입 대방캠퍼스로 학원발령이 처음 났을 때 수학반을 맡았습니다. 경험이 없었던 저로서는 그 당시 없었던 다양한 시스템을 시도했고 수학반을 수강생 수 1위로 만들었습니다. 그때 저를 많이 도와주며 고생했던 조교 두 분은 지금은 어느덧 베테랑 교수님이 되었네요.

 

그 후 로스쿨 스타트업에 발령이 나서 TF팀를 거쳐 학원설립하고 1년정도 운영되어 오다가 모회사의 경영난으로 접혔습니다. 그리고는 약대&의치전원 입시학원 운영팀으로 발령이 났습니다. 이 때 의치전원이 경쟁사에 의해 점유율을 빼앗길 때였고 위기였으나 구성원 모두의 노력으로 발빠르게 약대 입시로 전환시켜 1위를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좋은 결과를 냈음에도 불구하고 모회사의 경영난으로 더 이상 경쟁할 수 있는 지원이 없어져 학원이 접히고 모회사도 M&A되었습니다. 이 때가 저의 가장 큰 암흑기라고 할 수 있겠네요. 일개 개인이나 팀으로서는 어찌해볼 수 없는 불가항력적인 외부요인(특히 자본력의 무서움)이 있다는 것을 깨닫고 많이 겸손해졌습니다. 정말 많은 노력과 경험을 했지만 모든 것이 물거품으로~ 그 당시의 윗분들께서는 저의 능력을 높게 사서 그리로 보내셨을꺼라고 좋게 생각해보지만 그래도 그 때 그리로 발령이 나지 않았더라면...

 

다시 김영편입 노량진캠퍼스(전 대방캠퍼스)로 발령이 났고 수학반을 전국 1위로 만들어 본 경험을 살려 수학반을 전체 총괄하면서 다시 전국 1위로 만들었습니다. 당시 저의 포부와 계획을 전폭적으로 지원해 주신 수학교수님께는 아직도 감사한 마음이 남아 있습니다. 물론 당시 저를 거쳐간 많은 조교들이 저의 무모한 열정에 고생 좀 했습니다.

수학반이 전국 1위을 하였지만 또 다른 동기부여가 필요하였고 이후 학원 전국 1위을 목표로 미친듯이 달려왔던 것 같습니다. 결국 강남의 아성을 깨고 모든 구성원의 노력으로 학원 전국 1위를 만들었습니다.

 

중간 중간에는 다양한 TF팀에 차출되거나 본사 의뢰로 다양한 결과물도 만들었는데요. 대표적으로 현재 김영편입 학습프로그램 '습(習)관리'의 원천 설계를 제가 하였습니다. 그리고 자습실 예약을 손으로 직접 쓰던 것을 PC 예약제 시스템로 바꿀 때 원천 설계 또한 제가 맡아서 했습니다. 하반기에 원서접수 특강 원천자료도 제가 만든 것을 전국 김영학원에서 쓰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지금은 내용을 바꿔서 쓰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현재는 김영편입 부평캠퍼스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당시 2015년에 부평캠퍼스는 바닥을 찍었던 상황이었지만, 능력있는 원장님이 새로 오셔서 2016년 턴어라운드 하였고 이후 제가 와서 성장의 엑셀러레이터(빌더) 역할 지원하여 2017년도에도 폭발적인 성장을 이뤄냈고 현재 2018년 현재까지 3년 연속 성장하고 있습니다. 원장님과 호흡이 잘 맞아서 열심히 즐겁게 일하고 있기 때문에 분명 매년 좋은 결과를 이뤄낼 수 있을 것이라 봅니다.

 

'블로그, 노력한 만큼 인정과 보상을 받다'

현실에서는 주도적으로 일할 수 없고, 외부에 영향도 많이 받고, 심지어 노력 자체를 도둑맞을 때도 있습니다. 또한 잘했다고 해서 그에 합당한 보상을 받는다는 보장도 없습니다. 하지만 블로그는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주도하여 열심히 노력하면, 그 결과가 조회수 증가로 나타나기 때문에 내 노력에 대한 객관적이고 정당한 평가와 보상이 나타난다고 봅니다. 한 때 답답한 현실에 너무 지쳐있었기 때문에 그 한계성에 벗어나서 내 능력과 노력의 가치를 시험해 보고 싶었고, 자기 계발도 필요했습니다. 결국 블로그는 좋은 대안이었던 것 같습니다.

처음 이 블로그를 개설할 때 가장 중점을 두었던 것은 편입을 알지 못하거나 편입을 처음 시작하는 수험생들에게 공개된 정보를 알기 쉽고 유용하게, 효과적으로 제공 및 전달하는 것이었입니다만 지금은 오히려 편입을 오래 준비한 수험생들이 더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는 블로그가 된 것 같습니다. 

초창기에는 회사일로 밤늦게 퇴근하고 새벽에는 블로그에 신경쓰느라 거의 24시간 중 몇 시간 못자고 일했던 것 같습니다. 언젠가는 알아주겠지 하면서 그렇게 꾸준히 오래도록 하다보니 어느 덧 하루 조회수가 몇십건, 몇백건, 몇천건 늘어가는 것이 보이기 시작했고 거기에서 성취감을 맛보게 되었습니다. 물론 파워블로거의 손끝의 때만큼도 못미칩니다만 나름 만족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금의 새로운 목표가 있다면?

지금 개인적인 목표는 부평이 수강생 수 1위 학원이 되는 것입니다. 불가능할 것 같은 것이 실현되거나 실현에 가까워지게 된다면 상당한 성취감이 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내 생활이 없이 회사일에 온 신경이 집중되는 부작용이 있지만 이제는 워라벨을 유지하면서 이뤄내 보려고 합니다. 물론 쉽지는 않겠지만요. 사실 아직도 체계를 잡는 것조차도 갈길이 멉니다. 그래도 끈기있게 노력하다보면 언젠가 이룰 수 있겠죠^^

 

그런데 왜 수강생 수 1위에 집착하냐구요?

그것이 수험생들에게 인정받았다는 증거니까요. 지리적 여건, 자금, 인력지원이 빵빵하면 1위하기는 보다 수월할 수 있겠습니다만 좋은 조건을 누군가 줄 꺼라는 기대는 하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좋은 조건이 아닌 상태에서도 분명 노력만으로 잘 해왔고 그러한 노력들(시간, 열정, 기획력, 학원 시스템 설계, 컨텐츠, 마케팅 등)을 통한 학원의 우수성을 수험생들에게 인정받았기에 1위를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수강생들은 저의 노력을 직접적으로는 느끼지 못합니다. 특히 기획과 시스템 설계, 마케팅 등은 표면적으로 드러나는 것이 아니니까요^^ 어쩌면 저의 집착 또는 자기만족을 위한 기준일지도 모릅니다.

 

 

■ 현(現) 김영편입 부평캠퍼스 부원장


   

    - 2017년 수강생 수 전년대비 증가

    - 2018년 수강생 수 전년대비 증가

 

 

■ 김영편입 노량진캠퍼스(2011~2016년)


 

   - 2011년 편입수학 관리 총괄

   - 2011년 편입수학 수강생 수 김영 1위 달성

   - 2012년 편입수학 수강생 수 전국 1위 달성

   - 2012년 본사 프로젝트 참여(상담 프로세스 TF팀)

   - 2013년 본사 프로젝트 참여(프리미엄반/1학년반 TF팀 팀장)

   - 2014년 프리미엄반(종일반) 1~4월 연속 마감

   - 2014년 편입학원 수강생 수 전국 1위 달성

   - 2015년 상반기 본사 프로젝트 참여(조직성장 TF팀)

   - 2015년 하반기 본사 프로젝트 참여(학습관리 TF팀: 습(習)관리 시스템 원천 설계 기획)

   - 2016년 김영편입 부평캠퍼스 부원장

 

 

■ 약대&의치전원 입시 전문학원 PMS 운영팀 관리차석(2009~2010년)


 

   - 홈페이지 기획 및 관리, 인터넷 마케팅 관리, 재무, 프랜차이즈(지사) 관리

   - 2010년 약대입시(PEET) 수강생 점유율 전국 1위 달성

   

 

■ 로스쿨 입시 전문학원 PLS(2008~2009년)


 

   - 홈페이지 관리, 인강 관리, 모의지원 관리, 담임, 상담컨설턴트

 

 

■ 김영편입 로스쿨 프로젝트팀(2007~2008년)


 

   - 홈페이지, 접수시스템, 인강시스템, 모의지원 설계

  

 

■ 김영편입 대방캠퍼스(2007년)


 

   - 수학반 관리, 교무, 담임, 상담컨설턴트

   - 2007년 편입수학 수강생 수 전국 1위 달성

 

 

■ 김영편입 운영본부 경영전략 회원만족팀(2005~2006년)


 

   - 고객게시판 관리, 직원 친절도평가 관리, 암행평가 관리, 제휴마케팅

   - 아웃백(교대점), 피자헛(교대역점), 버거킹(강남 진솔점), 닥터프라임 치과 제휴

  

 

■ 성균관대학교 유전공학과 졸(2004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