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계에서 가장 경쟁률이 높은 학과는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이고 가장 낮은 학과는 일어교육과입니다. 자연계에서 가장 경쟁률이 높은 학과는 수학과이고 가장 낮은 학과는 식량자원과학과입니다. 인문계가 자연계보다 약 2~3배 이상의 높은 경쟁률을 보이며, 특히 문과대학에 속한 모집단위에서 경쟁률이 상당히 높습니다.
2019학년도 건국대 학사편입 경쟁률 현황
인문계에서 가장 경쟁률이 높은 학과는 지리학과이고 가장 낮은 학과는 경제학과입니다. 자연계에서 가장 경쟁률이 높은 학과는 컴퓨터공학과이고 가장 낮은 학과는 물리학과와 줄기세포재생공학과입니다. 일반편입과 마찬가지로 학사편입에서도 인문계가 자연계보다 약 2~3배 이상의 높은 경쟁률을 보이고 있습니다.